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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s 도입하면서 겪은 일들
쿠버네티스를 백엔드 개발자 관점에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쿠버네티스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텐데요,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쿠버네티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쿠버네티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는 온라인 강의와 블로그 등에서 DevOps 개발자분들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즉, 대부분 자료가 쿠버네티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쿠버네티스에 서비스를 올리는 백엔드 개발자의 시각으로 쿠버네티스가 어떨지 얘기하려고 합니다.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서비스 개발, 운영하며 직접적으로 와닿는 장점을 소개합니다.
- 목차
- 1. 쿠버네티스, 도입 배경과 배포
- 2. 도입 후 장단점
- 3. Pod와 Deployment
- 4. Ingress
- 5. Liveness Probe와 Readiness Probe
- 6. K8s 운영 꿀팁
- 대상
- - 쿠버네티스가 뭔지 잘 모르지만 관심이 있는 분들
- - 쿠버네티스에 내 서비스를 올리면 어떨까 고민하시는 분들

두레이의 서비스들 중 캘린더를 담당하고 있고, 두레이 캘린더로 협업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자원 예약 서비스를 개발하며 쿠버네티스를 사용해 봤습니다.